2008년 06월 28일
이사도 역시..단골이 좋아요 :)

저희 이사갈 집이거든요.
이번에 집값 너무 많이 올라 애먹었어요.
갈데 없는 서러움도 컸거든요.
돈모르는 저희지만 몰라도 너무 몰랐구나
현실로 돌아오는 순간이었죠.
우리 두식구, 크진 않아도 집겸 작업실로 써야 하는데
작업 책상 2개 들어갈 곳 찾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간 아니더라고요.
작업 책상 2개 들어갈 곳 찾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간 아니더라고요.
이곳을 구할 수 있던 건 행운이었죠.
거실에 책상 두개 넉넉히 들어가고도 남으니까요~^^
사진에 이분은 저희 인천엄마도 기억하고 계시죠.
회사 소속으로 계시다가 독자적으로 하게 되셨다더라고요.
한 번 이분을 찾은 손님은 90%이상 다시 찾는다죠.
저희도 그중 한 사람이고요.^^
이사 잘 했다 싶게 딱 부러지게 잘해주고, 친절하고 순수한 분이세요.
회사 소속으로 계시다가 독자적으로 하게 되셨다더라고요.
한 번 이분을 찾은 손님은 90%이상 다시 찾는다죠.
저희도 그중 한 사람이고요.^^
이사 잘 했다 싶게 딱 부러지게 잘해주고, 친절하고 순수한 분이세요.
이분한테 이사를 맡기기전에
저희가 이사 한 번 잘못했다가 정말 고생했거든요.
저희가 이사 한 번 잘못했다가 정말 고생했거든요.
포장이사 불렀는데 저희가 포장하고,
들어올 집 이사트럭 기다리는데
우린 짐 나가야는데 짐도 안 실어 들어올 사람들이
우리 짐 실는거 같이 도와주고,
사다리차 따로 부르느라 법석에,
이삿짐만 산처럼 쌓아놓고, 포장은 내팽개쳐 놓고 가고,
방에 짐은 다 엎어 쌓아 두고, 냉장고랑 전자렌지 깨지고,
일한 분들이 세 분 왔는데 이사업체 한테 돈 못받을거 같으니 저희한테 달라해서 주고,
다음날 정리해주는 사람 두분 또 부르느라 돈들고,..,
따로따로 비용 나가느라 이사비용이 두배, 스트레스 백배.ㅡㅡ+
들어올 집 이사트럭 기다리는데
우린 짐 나가야는데 짐도 안 실어 들어올 사람들이
우리 짐 실는거 같이 도와주고,
사다리차 따로 부르느라 법석에,
이삿짐만 산처럼 쌓아놓고, 포장은 내팽개쳐 놓고 가고,
방에 짐은 다 엎어 쌓아 두고, 냉장고랑 전자렌지 깨지고,
일한 분들이 세 분 왔는데 이사업체 한테 돈 못받을거 같으니 저희한테 달라해서 주고,
다음날 정리해주는 사람 두분 또 부르느라 돈들고,..,
따로따로 비용 나가느라 이사비용이 두배, 스트레스 백배.ㅡㅡ+
고소하려다가 엄마만류로 참았던 악몽같은 아찔한 이사의 기억이 있는터라.
새로 이사업체를 찾자니 이름있는 곳이어도 왠지 불안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또 이분을 찾았는데
다른 예약 차있는데 시간 내주신것도 고마운데다.
이번에는 청소까지 해주신다 하셔서 좋아했죠.
그런데 청소가 시늉이 아닌 완벽이더라고요.
바로 누워 자도 될 정도로 깨끗해서 놀랐어요.
그리고 무슨 청소가 8시에 시작했는데 12시에 끝나는 건지.
우리가 해도 절대 그렇게
청소 못하겠다 싶게 광이났죠.
다시 찾길 잘했다 백번은 생각한것 같아요.
믿을 수 있는 분께 맡기게 되어
이사갈 곳에서 행운예감 오만프로 상승~^^
믿을 수 있는 분께 맡기게 되어
이사갈 곳에서 행운예감 오만프로 상승~^^
:)
*궁금하실 것 같아 연락처 적어 놨어요.
# by | 2008/06/28 15:00 | 사진일기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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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겠더라고요^^
여유돈이 되면 꼭 저분들 연락해야겠어요^^
그래서 아무데서나 못하겠더라고요^^